블로그 이미지
In learning by creation
Cheole

Tag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93total
  • 0today
  • 1yesterday
2009/06/28 16:05 분류없음
MB는 경제 대통령이 아니다.  MB가 대통령 취임 후, 경제성장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이며 결과는 무엇인가. 나는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눈에 보이는 성과는 물론이고 잠재적인 성장동력 역시 얻은게 없다. 뭐 말로하는 성과야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 겠지만...

국민은 선거를 통해 대통령을 뽑았지, 경제 대통령을 뽑지 않았다. 경제만 알고(뭐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것 같다) 다른 대통령으로써의 집무을 이해조차 못하는 허수아비를 비싼 세금 써가며 선거하고 뽑아준게 아니라는 말이다. 요즘 가장 큰 이슈는 4대강, 미디어법 뭐 논란이 많은 법안들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국민주권(기본권이라고 해야 더 맞는 표현이겠다.)이 공권력과 권력남용으로 훼손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민주주의 사회 아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해오면서 시행착오와 많은 희생을 통해서 국가권력의 감시와 소통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나의 포스팅 처럼 현 정부와 대통령까지 비판할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최근의 사태를 보면 정말 역주행이다. 미디어법을 통해 거대 보수신문사가 방송에 까지 들어와서 언론의 다양성을 해칠 요소가 내재되어 있고, 인터넷 소통공간까지 침해해와 블로그 포스팅까지 제제를 가한다. 또한 경찰 공권력을 악용해서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면 막무가내로 연행하고 억압한다.

이렇게 기본권까지 희생되면서 삶의 질이 향상되었나. 천만에... 현 정부 덕을 보고 있는것은 정부정책과 연계된 거대 기업과 보수같지 않은 보수집단(뉴또라이 외 길거리에서 고인 영정 들고 장난치고 가스총 아무때나 꺼내는 법위에 있는 사이코들) 강부자 밖에 없음이다.

나는 1년 넘게 현 정부를 보며 희망을 놓았다. 자성을 모르는 집단, 자신을 믿고 뽑아준 시민들을 억압하는 말도 안되는 짓꺼리에 대해 당당함을 주장하는 저들을 보며 마치 후진국 뉴스를 보는 듯했다. 더욱이 그 나라에 내가 쌔빠지 일해서 번 돈에서 세금내고 살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좌절하게 한다.  

posted by Cheole